평창스페셜올림픽, '5개국 불참' 106개국으로 확정

  • 등록 2013-01-30 오후 1:27:32

    수정 2013-01-30 오후 1:27:32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29일 막을 올린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에는 대회사상 가장 많은 전세계 106개국에서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 참가국은 당초 111개국에서 키르기스탄, 벨라루스, 코모로, 에콰도르, 수단 등 5개국이 자체 사정으로 불참해 106개국으로 30일 최종 확정됐다.

한편 대회를 취재하기위해 평창을 찾은 취재진은 29일 현재 외신 71명, 내신 507명(중계팀 포함)으로 전체등록인원수가 6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