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차지명 김태형과 계약금 3억원 도장...신인계약 완료

  • 등록 2024-09-24 오후 6:02:07

    수정 2024-09-24 오후 6:02:07

KIA타이거즈 2025년도 신인선수들이 유니폼을 입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가 2025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구단은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덕수고 투수 김태형과 계약금 3억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라운드 이호민(전주고.투수)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3라운드 박재현(인천고.외야수)과는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5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엇갈린 두 사람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