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포츠토토에 따르면 베트맨에서 진행하는 건전화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구매자 스스로 진단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베트맨의 건전화 프로그램은 ‘셀프 진단평가’ 와 ‘셀프 구매계획’, 그리고 ‘셀프 식계획’ 등 3가지로 나뉜다.
자신의 구매 경향을 진단했다면, 다음 단계는 ‘셀프 구매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과도한 몰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회원이 스스로 한 주 동안 구매 한도와 횟수, 그리고 손실 한도를 미리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적중금액에서 구매금액을 뺀 손실한도는 스스로 경제사정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건전 및 소액구매에 있어 필수 요소로 꼽힌다.
케이토토는 매달 건전화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건전한 소액 구매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건전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베트맨 홈페이지의 ‘건강한 토토, 즐거운 토토’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