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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는 1965년 KBS 가수발굴 노래자랑 톱 싱어 선발대회를 통해 18세의 어린나이로 데뷔. 앳된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앞세워 1960년대 아이돌로 인기몰이를 했다, 당대 그 누구보다 화려하게 활동을 했고 당시 다른 여가수들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공연 관계자는 “장미화는 봉사활동도 함께 하는 50년 지기 영화배우 및 제작자인 한지일 등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신의 히트곡인 ‘안녕하세요’, ‘내마음은 풍선’, ‘어떻게 말할까’ 등 주옥같은 노래와 함께 ‘Singing is my life’ 인생의 스토리로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