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4일 오후 5시 방송 예정으로 녹화가 진행된 JTBC ‘싱포유’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고 홍일점 MC 초아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서문시장 화재 사연을 의뢰한 정지웅 씨의 어머니 백영숙 씨는 “4지구는 재가 되어 사라졌지만, 두번째달의 노래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마음의 위안이 됐다“고 말했다. 두번째달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푸른 바다의 전설’ OST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밴드다.
☞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1년 만에 1억 스트리밍 돌파
☞ 레드벨벳, 오늘(3일) ‘뮤직뱅크’ 통해 컴백 무대 최초 공개
☞ '분홍 소시지' 식스밤, 빨간 원피스로 컴백?
☞ 매드클라운+볼빨간 '합공', 자이언티도 못버텼다
☞ ‘인생술집’ 이다해 “남친 세븐, 순수함에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