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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전혜빈의 ‘지옥철’ 경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옥철은 출근시간 사람들로 인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붐비는 지하철을 말한다.
17일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방송된 KBS ‘직장의 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기력 살아있네~”, “지옥철은 정말 지옥이지”, “서울 사는 서민들은 다 경험해 봤을 듯”, “멘붕 연기 최고” 등 전혜빈의 연기에 공감했다.
한편 전혜빈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직장의 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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