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재희 유다인 주연의 영화 '맨데이트'(감독 박희준·제작 메가픽쳐스제이씨)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클럽에서 진행됐다.
기자간담회가 끝난 후 일본과 대만에서 온 팬들이 군입대를 앞둔 재희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는 연쇄 살인을 조종하는 악령과 그를 쫓는 고스트 헌터의 대결을 그린 초자연적 액션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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