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니엘 헤니, '마이 파더'로 대종상 신인남우상 영예

  • 등록 2008-06-27 오후 10:12:25

    수정 2008-06-27 오후 10:12:52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지난해 대종상 신인남우상 수상자였던 류덕환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올해 신인남우상 수상자인 다니엘 헤니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은 20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지며 총 56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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