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종신, 타블로, 박재범이 신예 크러쉬를 극찬했다. 사진-아메바컬쳐 |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윤종신, 타블로, 박재범이 신예 크러쉬를 극찬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가장 돋보이는 뮤지션. 크러쉬(CRUSH)”라는 글을 올렸다.
타블로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크러쉬의 타이틀곡 ‘Hug Me’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며 “좋다”라고 평했다. 박재범은 “크러쉬 앨범 들어보세요~ 대박 명반!”이라고 응원했다.
| 가수 윤종신, 타블로, 박재범이 신예 크러쉬를 응원했다. 사진-윤종신, 타블로, 박재범 트위터 |
|
힙합 가수 쌈디는 “듣고 나면 크러쉬에게 빠져나갈 출구 따위 없음. 크러쉬 앨범에 AOMG”글과 자신이 피처링한 곡을 캡처해 게재했다. 자이언티는 “크러쉬 앨범 정말로 좋음. 거짓말 아니고 들어보시면 아 정말 좋은데? 하십니다”라고 추켜세웠다.
크러쉬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는 첫 정규 앨범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를 발표했다. 총 11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정규 앨범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 개코, 쌈디, 박재범, 자이언티, 쿠마파크, 리디아백, 그레이, 진보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편 크러쉬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허그 미’(Hug Me)의 무대를 공개한다.
▶ 관련기사 ◀☞ '50kg 감량' 권미진 "살 뺀 뒤 남자들 확 변해..밥 사주고 쓰레기 처리까지"☞ 권미진 "3살 차 연예인 남친과 교제 중.. 결혼은 아직"☞ 한혜린, 화보 비하인드 컷 '명품 각선미' 눈길☞ 제국의아이들, 명동 한복판 '대형배너' 등장.. '인기 실감'☞ '컴백' 비스트, 선공개곡 '이젠 아니야' 10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