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키는 오는 19일 신곡 ‘느껴’를 발표한다.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R&B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구축했던 범키는 지난해 6월 발표했던 싱글 ‘집이 돼줄게’ 이후 1년 여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현재 한창 준비 중인 범키의 새 미니앨범에 수록될 ‘느껴’는 일상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정한 기쁨과 자유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항상 한결같이 범키를 응원하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특별히 먼저 싱글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범키의 아내 강다혜씨가 범키와 공동으로 이 곡의 프로듀싱과 작곡, 편곡에 참여해 아름다운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설명했다.
▶ 관련기사 ◀
☞ 박강성, 7년 만에 신곡 발표 '목숨을 건다'
☞ 이범수, '추적자' PD와 손잡고 JTBC '라스트' 주연 확정
☞ 에픽하이, 힙합의 본고장 美 뉴욕서 K힙합 선보였다
☞ B1A4 산들, '불후의 명곡'서 극찬 '아이돌 보컬 TOP3!'
☞ 한혜진♥기성용, 뱃속 아이는 딸.."9월 출산 앞두고 태교 전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