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배우 박신양·김정태·김형범 `강심장`서 예능감 뽐내

  • 등록 2013-01-07 오후 3:58:16

    수정 2013-01-07 오후 3:58:16

▲ 박신양-김정태-김형범 [사진=SBS 제공]
[이데일리 스타 in 김민정 리포터] 배우 박신양을 비롯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SBS ‘강심장’에 총출동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신년특집 ‘강심장’ 운수대통 스페셜에는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김정화, 유현상-최윤희 부부, 이용유-유하나 부부 등 특별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한다.

특히 이날 영화 ‘박수무당’에서 호흡을 맞춘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김정화는 서로의 첫인상 및 촬영장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폭로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예능감을 발휘했다.

신년특집 ‘강심장-운수대통’ 스페셜은 오는 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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