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레인보우, 고혹적인 댄스에 남심 `흔들`

  • 등록 2011-05-08 오후 4:45:59

    수정 2011-05-08 오후 4:45:59

▲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SPN 조우영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가 고혹적인 댄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레인보우는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O ME(내게로…)`를 열창했다.

이날 레인보우는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를 이룬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웨이브와 완벽한 군무로 `여신 포스`를 내뿜었다. 특히 고우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랙스완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타이틀곡 'TO ME(내게로..)'는 일본 최고 프로듀서이자 DJ인 다이시 댄스의 곡으로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파워 넘치는 곡 구성이 조화를 이뤄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블락비, 벨라, 스피넬, 김종민, NS윤지, 에이핑크, 디셈버, 언터쳐블, 이루, 달샤벳, 씨스타19, 양파, 토니안, 애프터스쿨, 박재범, 레인보우, 포미닛, 씨엔블루, 에프엑스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