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향한 고백 "널 만난 게 가장 큰 행운"

  • 등록 2022-09-23 오후 4:24:25

    수정 2022-09-23 오후 4:24:25

정혜영(사진=션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석이었던 나를 조금씩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 나의 혜영이”라는 글과 함께 정혜영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 그는 “나 또한 네가 더욱 빛나는 보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사랑할게. 너를 만난 것이 내게는 가장 큰 행운이었어”라고 덧붙였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아이를 두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