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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나 혼자 잘한다’를 주제로 출연진이 운동부터 홈케어, 생일파티까지 혼자서도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를 통해 보여준다.
본 방송에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에서 이주연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이주연이 준비한 셀프 생일파티에는 정아뿐만 아니라, 리지와 레이나, 가은이 참석해 애프터스쿨만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흥부자로 소문난 이들은 명성에 걸맞게 그 누구보다 신나게 생일파티를 즐겼다. 특히 이주연의 생일을 위해 의상까지 구입한 리지는 트로트를 열창하며 화끈한 무대를 뽐내 ‘팔로우미8’ 출연진을 웃게 했다.
이주연의 생일파티 현장을 담은 취향 미분 뷰티 라이브 ‘팔로우미8’는 6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