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더하기 사랑나누기’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베트맨이 실시하고 있는 기부 프로젝트로 10월 후원 대상으로는 뇌병변장애와 뇌수두증을 갖고 있는 장애 아동 다섯 살 수영이(가명, 남)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베트맨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인 후원금은 재활운동 치료를 통해서만 신체능력을 최대한 향상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수영이를 위해 위해 쓰여지게 된다.
‘희망더하기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각 회원들이 기부하는 금액과 같은 금액을 베트맨에서 기부에 참여한 회원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일대일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사랑 나눔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수혜자에게 전달되며,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연말정산을 통해 기부금 공제 헤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