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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현재는 이날 오후 7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가요 시상식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지난 9월 종영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후 첫 공식석상이다.
조현재 외에도 배우 이덕화를 비롯해 가수 이승철, 김현철, 모델 한혜진, 배우 신현준, 강한나, 조우리, 설인아, 개그맨 조세호, 인기 유튜버 밴쯔 등이 시상자로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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