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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붙어 늘 함께 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쌍둥이의 사연을 소개한다. 박유천은 26일 “생각했던 것보다 쌍둥이가 아주 밝고 정말 예쁘다”며 “이 아이들도 학교와 집에서 건강하게 뛰어놀며 글도 배우고 동생과 싸우기도 하는 아주 평범한 아이들이라는 걸 새삼 깨닫고 간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이어 “시청자들도 이 다큐를 보며 우리가 평소에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굉장히 소중한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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