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절한' 마이클 베이 감독, '이 펜 누구거죠?'

  • 등록 2009-06-09 오후 7:18:53

    수정 2009-06-09 오후 7:31:01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펜의 주인을 찾고 있다.
 
지난 2007년에 이어 두번째 한국을 찾은 마이클 베이 감독은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 시사회, 공식 기자회견 등 1박 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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