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제니, 마블 합류? 제안받은 적 없다"

  • 등록 2023-06-12 오후 4:14:45

    수정 2023-06-12 오후 4:14:4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제안 받은 적 없다.”

YG엔터테인먼트가 12일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마블 합류설에 대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하입비스트 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HBO ‘디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데뷔한 제니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마블의 아시아 슈퍼히어로 그룹인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의 일원으로 캐스팅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된 HBO 시리즈 ‘디 아이돌’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 카메오 수준의 적은 분량과 자극적인 댄스신으로 깊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