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지난 5일(일)에 열린 KBO 두산-LG(1경기)전, 키움-삼성(2경기), 한화-kt(3경기)과 K리그2 대전시티즌-부산아이파크(4경기), 수원fc-서울이랜드(7경기), 그리고 K리그1 수원삼성-FC서울(5경기), 강원FC-인천유나이티드(6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토토언더오버 17회차 게임(7경기 유형)에서 300명의 토토팬들이 결과를 정확히 맞히며 438.0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갔다고 전했다.
이번 언더오버 17회게임의 적중자들은 2019년 5월 6일까지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