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중계사 확정...SKY스포츠, SPOTV+ 추가

  • 등록 2015-03-25 오전 10:31:41

    수정 2015-03-25 오전 10:49:59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KBO는 25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TV중계방송사를 확정했다.

기존 TV중계방송사인 KBS, MBC, SBS 지상파 3사와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인 KBS 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와 함께 SKY SPORTS, SPOTV+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2015 KBO 리그는 출범이래 최초 10개 구단이 일일 5경기, 연간 총 720경기를 펼치며, 전경기가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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