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비하 논란' 2PM 재범 '열심히 노래 할래요'

  • 등록 2009-09-05 오후 10:11:03

    수정 2009-09-05 오후 10:11:03



[인천=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2PM의 재범이 5일 오후 7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한류콘서트 ‘2009 인천 코리안 뮤직웨이브(Incheon Korean Music Wave)’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BC 오상진 아나운서와 소녀시대의 유리·티파니의 진행으로 열릴 이번 공연은 ‘2009 인천 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을 위해 열리는 무대다.

비를 비롯해 백지영, 슈퍼주니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소녀시대, 2PM, 윤하, 이민우(M), 전진, 샤이니, 카라, FT아일랜드, 이정현, 채연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무대는 MBC ‘쇼 음악중심’의 특집방송으로 편성돼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