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임은빈, '그저 컵만 바라볼뿐'

  • 등록 2017-07-23 오후 2:56:54

    수정 2017-07-23 오후 2:56:54

[이데일리 골프in=경기(파주), 박태성기자]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566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 여덟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하여 9시 52분에 일시 중단 되었고, 11시 30분에 경기가 재개됐다. 재개 된 경기가 현재 안개로 인해 부분 중단 상황이다. 임은빈(20.볼빅)이 1번홀 버디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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