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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채널CGV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대표작을 소개하게 된다. 채널CGV는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시간위의 집'의 스틸컷 등을 통해 다양한 그녀의 모습을 알릴 계획이다. '시간위의 집'은 하우스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수식어로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각본을, '스승의 은혜'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윤진은 "나만의 색깔,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이달의 영화인'은 채널CGV가 선정한 아름다운 배우, 감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