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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는 이 드라마에서 유리애 역을 맡았다. 오랜 혼수상태로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는 20대 중반의 인물이다. 실종 추적 전문 탐정 공중기에게 사라진 오빠를 찾아달라고 의뢰하지만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최대한 아끼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다.
남자 주인공 공중기 역에는 틴탑 창조가 캐스팅됐다. ‘오빠가 사라졌다’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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