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인연만들기` 포스터 청첩장 공개

  • 등록 2011-07-13 오후 8:07:38

    수정 2011-07-13 오후 8:07:38

▲ 기태영, 유진 청첩장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기태영 유진 예비부부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연기자 류상욱은 13일 트위터(마이크로블로그)에 기태영 유진 예비부부 청첩장 사진과 함께 "드라마 `인연만들기` 할 때 삼각관계였는데. 현실로 청첩장이. 축하해 누나 형"이라고 남겼다.

청첩장은 두 사람의 인연을 만들어 준 드라마 `인연만들기` 포스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청첩장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축하했다.

기태영과 유진은 오는 23일 경기도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워터밤 여신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 숨은 타투 포착
  • 손예진 청순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