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등에 따르면 13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둘째 아들 세인트 웨스트 출산 후 태반 알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녀는 태반 알약 사진도 함께 올렸다.
킴 카다시안은 “내 친구들은 모두 태반 알약이 산후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뿐 아니라 첫째 딸 노스 웨스트 출산 당시에도 태반 알약을 복용하고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은 태반 알약을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나는 정말 효과를 봤다. 에너지가 생기고 우울증도 없다”면서 “약을 먹을 때마다 건강하고 몸이 좋아지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5일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이에서 둘째 세인트 웨스트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했다.
▶ 관련기사 ◀
☞ 위에화, 中 증시서 상승세…한경 개런티 급상승 '146억'
☞ BIFF 측 "이용관 집행위원장 고발, '다이빙벨' 상영 보복"
☞ 김태원·박나래, 퀴즈쇼 '1대100' 출연
☞ '지율·가은 탈퇴' 달샤벳, '육샤벳 회식 인증샷'
☞ [포토]'WWE 여신' 니키 벨라, 강렬한 레드의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