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위안이 환경보호 캠페인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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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장위안이 환경보호를 위해 팔을 걷었다.
장위안은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재앙의 시작, 환경오염’을 주제로 비정상 대표들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위안은 “잔반 없는 세상을 만들자”라며 다 먹은 음식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위안은 다음주자로 ‘비정상회담’의 MC 전현무를 지목했다. 현재 전현무도 미션을 완료하고 알베르토를 지목해, 앞으로도 활발한 캠페인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4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