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빠는 딸, 성공 기원합니다'

  • 등록 2017-03-08 오후 1:36:37

    수정 2017-03-08 오후 1:36:37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김형협 감독, 배우 허가윤, 도희, 정소민, 강기영, 이미도, 윤제문(왼쪽부터)이 8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는 딸’은 아빠와 딸의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윤제문이 만년 과장 아빠 역을, 정소민이 첫사랑과의 데이트를 앞둔 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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