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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지난 9일 방송한 환영식 첫번째 이야기 말미에 대형 비행기를 등장시키며 ‘대단한 도전’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지난 방송은 황광희가 합류한 첫 아이템으로 황광희는 멤버들과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무한도전 클래식’ 미션에 도전했다. 초창기 ‘무(모)한 도전’의 아이템이었던 시즌1 ‘기계탈수vs인간탈수’, 시즌2 ‘자동세차vs인간세차’, 시즌3 ‘자연배수vs인간배수’ 등을 속성코스로 진행했다. 멤버들은 미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다양한 몸 개그를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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