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김원준, 탈진에 장염증상 ‘긴급 링거처방’

  • 등록 2013-11-08 오후 11:30:02

    수정 2013-11-08 오후 11:30:02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제공] 김원준이 정글생활에 지쳐 결국 링거처방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이하 정글)에서는 새로운 생존스팟 탕가니카 호수로 자리를 옮긴 병만족 김병만, 노우진, 류담, 김원준, 한은정, 이규한, 정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잡은 물고기로 푸짐한 저녁만찬을 즐긴 병만족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숫가에 널브러져 곧 잠에 빠졌다. 그러나 새벽녘에 강하게 불어온 바람으로 인해 부족원들은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여야 했다.

결국 다음날 아침, 환자가 발생했다. 전날부터 피곤함을 호소해 온 김원준이 “속이 너무 메스껍다”며 팀닥터를 호출했다.

김원준의 상태를 살핀 팀닥터는 장염기가 있다고 진단, 부족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