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영 벨액터스 대표는 31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과 만난 자리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전에 알고 지낸 사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도 교제를 했던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연락을 하는 사이는 아닌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붉은 가족' 정우, "빨리 좋은 여자친구 만나고 싶다" ☞ '응사' 정우, "시나리오 한편 완성..언젠간 영화로 만들고 싶어" ☞ 김수로, '응사' 정우 극찬 "하정우 뒤 이을 후배" ☞ '응사' 정우, 쓰레기라 부르기 아까운 이 남자..'끼부릴 줄 아네' ☞ '붉은가족'으로 日영화제 찾은 정우..'응사' 속 쓰레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