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녀석들(사진=닥터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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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멋진녀석들이 마스크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DN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멋진녀석들은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닥터가드의 마스크 브랜드 ‘브이 시크릿 가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멋진녀석들은 모델돌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고, 특유의 에너지와 매력을 끊임없이 발산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닥터가드 관계자는 “멋진녀석들의 건강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이 다양한 장점을 지닌 ‘브이 시크릿 가드’ 마스크와 가장 적합해 전속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멋진녀석들은 2017년 싱글앨범 ‘라스트 맨’으로 데뷔했다. 국내와 해외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입지를 다진 멋진녀석들은 지난해 12월 열린 일본 오사카 콘서트의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는 등 신한류 아이돌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