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골때녀’가 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전미라, 이현이, 윤태진, 조해태(조혜련 별명)가 ‘골때녀’ 선수들의 응원을 모아서 카타르에 왔다. ‘골때녀’ 제작진들도 열심히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지난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