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링 측은 “닥터포헤어는 탈모 샴푸 분야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닥터포헤어 ‘헤어에 전부를 건다’’를 타이틀로 기존 광고의 틀을 탈피한 챌린지 형태의 영상 캠페인을 기획해 크리에이티브한 영상 콘텐츠 확보는 물론 광고 효과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 캠페인은 총상금 3000만원을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TV 등 개인SNS 채널에 캠페인 영상을 업로드하고 캠페인 기간 동안 누적 조회수로 경쟁하는 오디션 형태로 진행됐다. 캠페인 종료일까지 총 53팀의 크리에이터가 참가 했으며, 총 조회수121만2200회를 기록했다.
닥터포헤어 브랜드 담당자는 “예상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 캠페인의 결과 발표는 크리에이터링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