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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Y-STAR는 두 사람 최측근의 말을 빌려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이 측근은 “지난해 5월 배두나가 칸 영화제에서 짐 스터게스와 교제 중임을 인정한 뒤, 두 사람 사이에 결혼 이야기가 있었다”며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연기하기보다는 가정에 충실하길 바랐지만,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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