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하는 KBS 1TV ‘스카우트 4.0 얼리어잡(JOB)터’(‘얼리어잡터’)에서는 다영이 인천대중예술고를 찾아 연기 수업을 체험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연기과 수업에 참여한 다영은 아프리카 초원을 걷는 기린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학생의 동물 모방 연기에 “장난 아니다”라며 놀라워했다.
다영의 연기를 본 황광희는 감탄을 표하며 “이런 건 자신감이야 알지?”라고 응원을 보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얼리어잡터’는 6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