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와 김용진은 각각 12일과 13일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 에스페로의 ‘엔드리스’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리누는 시원한 고음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보컬로, 김용진은 허스키함이 특징인 목소리로 ‘엔드리스’를 재해석해 이목을 끌었다.
에스페로는 오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김호중과 함께하는 ‘에스페로 윈터 로맨스 콘서트 위드 김호중’(Espero winter Romance concert with 김호중)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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