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로듀스 48' "AKB48 우익 논란, 정치적 이념과 상관 없는 기업"

  • 등록 2018-06-11 오후 4:05:05

    수정 2018-06-11 오후 4:05:05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댄스 트레이너 최영준과 메이제이 리, 안무가 배윤정, 가수 이승기, 소유, 이홍기 , 래퍼 치타를 비롯한 연습생들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net 한일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 48(PRODUCE 48)'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7 MAMA in Japam'에서 티저 영상으로 한국과 일본에 첫 공개된 '프로듀스 48(PRODUCE 48)'은 Mnet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과 아키모토 야시스의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AKB48'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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