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동하 '그린 중앙을 노린 샷'

  • 등록 2017-04-23 오후 1:11:12

    수정 2017-04-23 오후 1:11:12

[경기 포천=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23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에서 2017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시즌 개막전인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 원)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맹동섭(30.골프앤리조트)이 중간합계 18언더파로 경기를 진행중이다.박효원이 중간합계 14언더파 선두와 4타차이다. 

이동하(35.가드너침대)가 1번홀에서 세컨 샷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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