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응사특집' 정우 "지금까지 CF 러브콜 8~9개 정도 받았다"

  • 등록 2014-01-04 오후 9:34:08

    수정 2014-01-04 오후 9:34:08

택시 응사특집
택시 응사특집
[티브이데일리 제공] 정우가 CF 제의 갯수로 대세남임을 입증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응사특집 1탄에는 정우와 김성균이 출연해 ‘응답하라 1994’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정우는 CF 러브콜을 어느정도 받았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는 8~9개 정도 받았다”며 “식품이나 의류, 핸드폰 등에서 제의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러면 인기를 실감 하겠다”고 물었고, 정우는 “지금 ‘택시’에 나오는 것 자체로 인기를 느끼는 것 같다”며 “과거에 ‘해피투게더’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내가 한 말에 큰 리액션을 보여주시는 것들이 굉장히 신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