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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당한 정우성이 당분간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과 함께 촬영하다 머리를 다친 정찬우는 다행히 부상 정도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정찬우는 퇴원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정우성과 정찬우는 23일 밤 경기도 성남에서 `아테나` 액션 촬영을 하다가 차량이 대파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정우성은 오른쪽 무릎을 정찬우는 머리를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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