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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16일 첫 방송하는 SBS 6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에서 “시골에 와본 것이 처음”이라며 “매일 무대와 숙소 그리고 차 안에서의 생활이 반복된다”고 말한다.
‘미추리’는 유재석을 비롯해 블랙핑크 제니, 김상호, 임수향, 장도연 등 8인의 스타들이 시골 마을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비밀을 추적하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예능’이다. 16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
등록 2018-11-16 오후 4:32:35
수정 2018-11-16 오후 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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