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스탈리쉬맘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이 함께 한 달달한 화보가 공개됐다.
아메리칸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타미 힐피거 키즈(Tommy Hilfiger Kids)`의 뮤즈인 안리환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 이혜원과 함께 `메종(Maison)`의 1월호 화보를 장식한 것.
| 이혜원과 안리환이 함께 한 ‘메종’ 1월 화보 (사진=메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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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촬영은 아프리카 사파리를 테마로 꾸민 세트장에서 안리환의 모험심과 동심 가득한 표정을 재미있게 담아 냈다. ‘엄마와 함께 떠난 탐험 여행’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안리환은 “타미 힐피거 키즈”“ 제품을, 엄마는 ”타미 힐피거 여성“ 제품을 착용해 스타일리쉬한 신학기 모자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타미 힐피거 키즈에서 출시한 책가방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안리환의 베스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아빠어디가’ 에도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열기구에 올라타 망원경으로 내려다보는 장면, 대형 종이비행기 옆에서 솜으로 만든 구름을 만지는 장면 등이 안리환의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잘 어우러져 보는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혜원과 안리환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메종 2015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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