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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에서 셔츠와 타이를 맨 직장인의 모습만 선보였던 배우들이 대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에는 반듯한 강대리 오민석, 까칠한 하대리 전석호, 얄미운 성대리 태인호, 우울한 박대리 최귀화, 인간적인 고과장 류태호, 비열한 정과장 정희태가 함께 했다.
사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들은 무명시절의 어려움에 대해 진솔한 얘기와 함께 미생에서 완생으로 변하게 해준 드라마에 대한 애정도 함께 풀어냈다.
‘미생’ 명품 조연 6명의 화보와 인터뷰는12월 21일 발행될 ‘젠틀맨 코리아’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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