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지난 20일부터 8주 동안 진행하는 ‘나이스 샷 페스티벌’에 이벤트 시작 2주만에 무려 1만 5,200명의 골프팬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4주간에 걸쳐 매주 새로운 주제로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골프스타 찍고 최강 레슨 받자’ 이벤트에는 현재까지 7,812명이 몰려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골프팬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스타 찍고 최강 레슨 받자’에 최종 선발된 30명의 골프팬들에게는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포츠서울-김영주 골프 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 선수를 비롯해 각 회차별로 나예진, 박미지, 이혜인 선수 등 국내 유명 프로골퍼들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나이스 샷 페스티벌’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골프팬들은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나 베트맨(www.betman.co.kr) 웹사이트 내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