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12월 고척돔 내한 공연 '전석 매진'

  • 등록 2024-06-11 오후 6:08:14

    수정 2024-06-11 오후 6:08:14

두아 리파(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의 내한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12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 예정인 두아 리파의 내한공연이 11일 일반 예매 시작 5분 만에 2만 5000석 모두 매진됐다.

2018년 5월 첫 단독 공연 이후 약 6년 반 만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밝혔다.

두아 리파 내한공연과 관련한 세부적인 소식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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