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재판 마치고 이동하는 양현석 전 YG 대표

  • 등록 2020-09-09 오후 4:10:46

    수정 2020-09-09 오후 4:10:46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해외에서 수억원대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을 받게 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양현석 전 대표는 2015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총 7차례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약 3억88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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