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측 “만수르家 청혼설, 사실무근…이해 안돼”

  • 등록 2017-12-22 오후 4:37:07

    수정 2017-12-22 오후 4:37:07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만수르 가문의 청혼설에 대해 가수 안다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에스팀은 22일 오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전달 받았다”면서 “안다씨는 만수르 가문과 어떠한 관련도 없고, 기사로 이번 상황을 접하고 당황스럽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조카 자예드 만수르가 내한한 이유가 안다 때문이며, 안다에게 청혼을 했다는 추측이 기정 사실처럼 퍼져나갔다.

안다는 2012년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S대는 갔을텐데’, 드라마 사임당의 OST ‘아무도 모르게’ 등이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