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 타이탄플랫폼이 첫 투자, 제작하는 웹무비 ‘눈을 감다’(극본 하승현, 연출 김솔매, 제작 초콜렛픽처스)는 최근 크랭크인해 한창 촬영이 진행 중이다.
바로가 연기하는 시각장애인은 ‘눈을 감다’의 주연이다. 바로는 지난 2014년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6세 지능을 가진 지적장애인 연기를 소화해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눈을 감다’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미녀 신예 설인아가 바로를 좋아하고 따르는 여고생, 연기파 배우 조영진은 형사역할을 각각 맡는다.
▶ 관련기사 ◀
☞ 소나무, 이렇게 사랑스러웠나…'나 너 좋아해' 뮤비 공개
☞ '나 너 좋아해?' 소나무, 차트 상승세…큐티 매력 '눈길'
☞ 조민아 긴장시킬 걸그룹 출신 파티셰 도전자 등장?
☞ 최자♥설리, 개코 부부와 동반 대만 여행…'개코 아내 미모 눈길'
☞ 구혜선 "결혼 후 9kg 감량…임신 오해도 받아"